섬김 (Serving)
안내 섬김
매 주일 교회에 나오면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분들은 아마도 안내를 하시는 분이실 것입니다. 성도들을 환영하며 예배의 자리로 잘 인도하는 섬김의 자리입니다.
미디어 섬김
현대 교회 공동체 예배가 자연스럽게 흘러가기 위해 미디어의 역할은 중요한 자리를 잡았습니다. 예배 전에 사운드 시스템 셋업과 온라인 예배 준비로 섬깁니다.
찬양 섬김
찬양은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가장 멋진 표현입니다. 찬양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보좌 앞에 나아가게 됩니다. 찬양팀은 매 주일 찬양을 준비하여 성도들을 온전히 예배의 자리로 인도합니다. 반주와 보컬로 섬길 수 있습니다.
중보기도 섬김
기도는 하나님께 드리는 아름다운 향기입니다. 예배를 위해 기도하며 성도들을 위해 중보 하는 것은 섬김 중에 가장 큰 섬김입니다. 중보기도자로 섬길 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나섬 형제 사역 팀
(‘나형사팀’ – Men’s ministry)
“나형사팀”은 나섬교회 형제님들을 중심으로 많은 사역들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전 교인 수련회, 야유회, 바자회, 어린이 VBS 장식 설치 등을 하며 교회 사역의 중심이 됩니다. 나형사팀은 한 달에 한 번 정기적으로 모여서 같이 교제하며 사업 계획을 세우고 교회에 필요한 사역의 부분들을 감당합니다.
나섬 자매 사역 팀
(‘나자매팀’ – Women’s ministry)
“나자매팀”은 나섬교회 자매님들을 중심으로 사역들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교회안에 자매들의 위치는 참으로 중요합니다. 초대교회 역시 수많은 자매들의 섬김과 헌신, 그리고 기도로 교회가 세워졌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나 자매팀을 통해 자매들이 교회안에 세워지며 영적으로 성숙한 자리까지 서로 자라게 하는 것이 그 목표입니다. 한 달에 한번 모이는 정기적 모임속에서 함께 기도하며 또한 사업 계획도 같이 의논하고 있습니다.
점심 섬김
나섬교회는 주일 예배 후 매주 온 교인이 함께 식탁교제를 나눕니다. 매 주일 자원하는 가정에서 점심을 준비하고 나자매팀에서 함께 봉사합니다. 이 식탁을 통해 나섬교회는 성도의 교제를 가지고 새 가족들을 환영합니다. 이런 사랑의 섬김으로 나섬교회가 하나되고 사랑의 공동체로 세워져 나가고 있습니다.